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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바쁜 기간

1. 바쁘다.

저번 학기때도 그랬고, 항상 중간고사 2주전이 바쁘다. (대학을 몇년 다녔다고 이녀석이)

과제도 나름 많고, 그동안 복습 안했던 수업들이 밀리고 밀려서 그런지…

게다가 이번주에는 성균지 발간기간까지 겹쳐있어서, 항상 수업 끝나고 30분 정도는 캠퍼스를 투어하고 다녔다.

정말 된통 걸렸는지, 물실과 학글 모두 스케쥴 빡빡하고 과제 많은 수업을 듣게 되었다.

고생도 고생대로 하긴 하지만… 미적이나 물리같이 빡빡하지 않은 것이 있으니까.

그리고 어떻게든 노력과 성의를 기울인다면, 결과는 좋을테니까! 그리고 얻을 것도 많겠지? (너무 낙관적인가)

2. 성균지 82호 발간에 대해

정말 이번 성균지 82호는 내가 처음으로 편집에 참여하는 교지인 만큼,

많이 읽어줘서 정말 정말 고맙다. ㅠㅠ

제2공학관 앞에서 수도 없이 칼들고 책묶음 줄을 자를 때 눈물을 흘렸다.

오늘 명륜 편집실에 가서 82호 강평회의에 갔다 왔다.

흠,,, 가장 많이 반성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ㅠㅠ

작은 인터뷰부터 시작해서 ‘컴퓨터’ 기사까지… 허점이 없는 게 없다. ㅠ

정말 난 실수투성이일까…

이런 나에 비하면, 허점도 별로 잡을 게 없고 글도 잘 쓰시는 선배님들이 정말 대단하다!

앞으로는 이런 일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다음 83호때는 내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교지를 만들어 나가도록 해야겠다.

3. 노는 것

요즘 바빠서 별로 놀지 못한다.

딱 두가지 낙이 있는데, 부족전쟁과 J-pop 듣기.

먼저 J-pop. 이틀 전에 YUI의 It’s all too much / Never say die 초회한정반이 도착했다!

DVD판 PV를 즐겁게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하곤 한다…

부족전쟁에 대해서는… 요즘 너무 빠져버렸다!

특히 부족에 가입하고, 점수가 1000점대에 오른 이후로…

내 마을을 지키려는 방병(방어병; 주로 창병, 검투병, 궁병, 정탐병을 일컬음)을 양성하고

주변 마을에 동줍(동전줍기; 주변 야만인 마을을 위주로 약탈하는 것)하는 것이 재밌다.

고교 동창 S모군이 1서버에 고점수대라고 한 것에 비하면, 난 아직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 열심히 키워야겠다.

4. 피부 관리와 운동

언제부터인가, 외모에 신경 별로 안쓰던 나도 외모에 신경쓰게 됐다.

평소에 하지 않던 피부 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려고 한다.

일단 과제나 시험이 좀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려보기로 하자…

5. 기타(Guitar!) & DSLR 등 지름신

요즘 왜이리 기타가 치고 싶은 걸까.

기타 좀 칠줄 아는 간지남이 되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하고 ㅋㅋㅋ

일단 YUI 노래를 내가 직접 부를 수는 없으니(목소리가…), 연주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10만원 안팎의 연습용 기타 정도?

이 정도면 알바로 충분히 벌 수 있으니까… 라곤 하지만… 뭔가 아깝다. ㅠㅠ

DSLR도 지르고 싶은데,

우왕ㅋ굳ㅋ한 화질에, 전문가적인 뭔가모를 아스트랄하고 울트라 파워 포스가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DSLR은 정말 값이 장난이 아닌듯 하다.

어떻게 저가형 풀셋이 100만원이야… -_-;; 이건 뭐 알바 몇달 해야할 것 같은데…

아무튼 최근에 YUI 초회한정반을 지른 이후이니, 참도록 하자… 참자, 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