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별에서 날아와, C언어별에서 살아보기

고3때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과 게임 프로그래밍 수업에서 C#을 배운 이후부터,
나는 C#을 계속 사용했다.

그런데 내가 예전부터 해왔던 C나 C++ 같은 C#의 모체가 되는 언어를 공부를 소홀히해서 그런지, 프로그래밍을 하면서도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번 남은 여름방학은 C와 C++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넘어가고자 마음먹었다.

그런 고로 사버린 책들…

아, 이건 이번에 새로 산 책은 아니고, 몇년 동안 묵혀 놓은 책이다. 무려 1050페이지나 하는 엄청난 분량... ㅎㄷㄷ...하지만, 이걸 끝내야만 무언가가 될 것 같다.
C++ 프로그래밍의 기본 중의 기본이 담긴 책. 내가 기초부터 다시 공사를 하게 될줄은... -_-;
최종 목표는 이놈의 용책이다. 처음에 이 책을 펴보았을 때, 알 수 없는 외계어인지 용족어인지가 눈 앞을 휘젓고 다녔다. 빨리 기초 공사를 마치고, 용책 봐야지.

그래서 요즘 C언어로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고 있는데…

‘클래스’가 없어서 적응이 안된다. ㅠㅠ
이거 뭐, 구조체라는 녀석이 클래스의 원조격으로 있기는 한데…
이놈은 접근자(public, private 같은 것)도 없고, 멤버 함수도 없어서 정말 답답할 나름이다.

클래스의 고마움을 이제야 느끼기 시작했다.
객체 지향의 고마움을 이제야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도 독한 맘 먹고 하나만이라도 만들어야지.

성균지 82호 원고 마감

이번에 나올 성균지(성균관대학교 교지) 82호 중, 내게 주어진 분량을 모두 마감했다.

아직 수습편집위원이고 처음 참여하는 교지 편집이라서 그런지, 원고 쓰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나중에 편집위원이 되서, 기획 하나 맡으면 더 하겠는걸… ㄷㄷㄷ

아무튼 원고를 다 마감했으니, 진짜 여름방학을 만끽해야지 잇힝

짤방으로, 우리의 예쁜 YUI 누님♡

YUI – CAN’T BUY MY LOVE

 제가 얼마 전에 질렀던 YUI의 정규 앨범 2집, CAN’T BUY MY LOVE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많은 앨범이지요. >_< 사랑스럽습니다.♡


※ 앨범의 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흐릿하게 일부만 캡쳐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노란 자켓을 입은 YUI 누님의 모습의 표지입니다. 2집 앨범의 색깔은 단연 노란색이겠군요.
”]
일본어 가사집 뒷면입니다.
앨범 뒷면입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뒷면.
일본어 가사집의 일부를 캡쳐한 것입니다. YUI 누님은 언제나 이쁘네요~

CAN’T BUY MY LOVE의 곡들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몇 곡 PV와 함께 뽑았습니다.
 I remember you

 CHE.R.RY

 그 외에도  Rolling Star, RUIDO, Umbrella, Happy Birthday to You You, Highway Chance도 들어볼 만한 곡들입니다. ^^
 꼭 라이센스반 앨범을 사서 들어보세요~

인내(忍耐)

무엇인가를 인내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꼭 고통같은 좋지 않은 것을 인내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계속 밀고나가는 것도 인내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이런 것을 많이 느낀다.

RPG 중독


요즘 ‘바람의나라’가 기술연마 시스템 도입으로 크게 바뀌었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 엄청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



덕분에 오랜만에 키운 내 캐릭터들…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자객에다가, 고레벨 캐릭터 2개… -_-;
현질도 안했는데 말이죠.


이번 방학 내에 자객은 진검으로, 도사와 궁사는 지존으로 올리려고 하는데,
과연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RPG라는 것이 아무리 끊을려고 해도,
지금까지 키워온 캐릭터들이 아까워서 더욱 못 끊는 것 같네요.

끊을 수는 없을 것 같으니까, 플레이하는 시간을 줄여야겠네요. ㅋㅋ

… 정말,
한 때 RPG를 만들었던 저도 이런 아이러니에 빠질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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