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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애플 이벤트에서 기대되는 iMac Touch

시험기간인데다, 곧 잠을 자야해서 조금만 쓰겠습니다.

다음 주 20일에 열리는 애플 이벤트 ‘Back to the Mac’에서 모두들 새로운 Mac OS를 점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라인업되지 않은 맥북 에어의 신제품(11.3인치)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네, 물론 새로운 Mac OS가 Lion 비스무리한 것이라고 다들 예측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하지만 더더욱 기대되는 것은 일명 iMac Touch로 불리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Mac입니다.
iMac Touch를 기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iPod Touch, iPhone, iPad로 이어진 터치 패널 제품의 진화.
아마 이번에는 좀 더 큰 사이즈인 PC라는 생각.
2. 올해 8월에 나온 놀라운 특허가 있습니다.
모니터를 세우면 일반 마우스+키보드 입력 모드, 눕히면 터치 입력 모드로 전환이 된다는 특허가 등록되어 화제를 일으킨 바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3. 이미 애플이 터치 패널 제조업체들에게서 21인치 터치 패널 샘플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는 이미 아이맥을 위한 터치 패널을 공급하기로 애플과 계약을 맺었다는 자백(?)도 하기도 했다.
4. Snow Leopard 이후로 2년 만에 업데이트되는 Mac OS. 과연 순순히 넘어갈까요?
엄청 거하게 업데이트될텐데…
터치 패널 지원과 iOS 탑재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일 듯.
5. iPod, iPhone, iPad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지금, 애플이 MS Windows에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것은 바로…
iOS의 ‘앱스토어’입니다!!
이렇게 좋은 생태계를 Mac OS에 넣는다면 그 효과는 그야말로 빅뱅보다 더 폭발적일 것일 겁니다!!
6. 스티브 잡스 본인도 ‘앞으로 터치 스크린이 컴퓨터의 동작을 더 쉽게 만들 것이다’라며 연거푸 발언하였습니다.
물론 아이패드에 국한하여 겨냥한 말일 지는 모르지만…
7. 1번과 비슷하지만, iPad는 그저 iMac Touch가 나오기 전, 시장에 던져주는 떡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러나 걸리적거리는 것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1. 생각보다 iPad가 엄청난 대박에 대박을 쳤다는 것이죠.
이게 나온다면 iPad와 피터지는 소모전을 벌일 위험이 있습니다.
2. 보통 큼직큼직한 제품은 매년 여름에 하는 WWDC에서 발표되는데,
이번에는 그런 이벤트가 아니라는 것. 조금 미심쩍습니다.
3. 현재 iPad는 해상도 1024*768에서 돌아가는데, 과연 이렇게 큼직한 21인치로 늘리면 얼마나 흉칙한 모습이 될까요?
그게 아니면 iOS 어플의 해상도를 또다시 늘릴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가로 2048픽셀? 1300픽셀? … 너무 애매하다는 느낌인데요.
(하긴, iPad에서 iPhone용 어플을 2배로 늘리고 나머지는 여백을 두었으니…
그 방식도 사용할 만하지요. 그래도 iPhone용 어플을 iMac Touch에서 실행한다면 진짜 화질이 안습일듯…)
뭐 이런게 나오든 안나오든 정말 기대되는 이벤트인 건 확실합니다. :)
이 때 중간고사라서 밤을 새지 못하는 게 천추의 한이로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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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미디어 이벤트 키노트

한국시각 9월 2일 새벽 2시, 미국 서부시각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애플 미디어 이벤트 키노트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

1. 게임 센터 지원 (iPod Touch, iPhone)
– 멀티플레이 게임
– 친구에게 도전 알림 기능 (Push Notification 이용)
– 점수 비교 기능 (아마 랭킹 기능일 듯)
특히 데모 게임인 Project Sword를 보았는데, 퀄리티가 장난아니었습니다. 게임 센터는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게임 만드는데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
2. 아이팟 터치, 아이폰용 iOS 4.1 업데이트
– 다음 주 출시
– 여러 버그 고침
– HD급 비디오 업로드 기능
– High Dynamic Range Photo(HDR) 기술 도입 (조금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음)
– 아이폰 3G 지원 문제 업데이트
특히 HDR 기술… 대단했습니다. 적용 유무에 따라 화질이 천차만별이더군요. 뭐 저는 아이폰 4가 아닌 3GS를 갖고 있기에 잘 적용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두고봐야겠습니다. ㅎㅎ
3. 아이패드용 iOS 4.2 업데이트
– 올해 11월 출시
– 무선 프린팅 기능
– AirPlay : Wifi를 통한 음악, 동영상, 비디오, 사진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
제가 가장 기다렸던 순간이었습니다. 혹시나 이 때 아이패드 한국 출시로 확대 혹은 적어도 한글 지원은 되길 바랐는데… 안타까웠습니다. 무선 프린팅 기능, AirPlay는 정말 감탄한 기능인데 말이죠. ㅎㅎ

4. 아이팟 라인업 완전 바뀜.

* 아이팟 셔플 
– 훨씬 작아짐. 엄지손톱 4배 정도 크기. 클립이 있음.
– 버튼, VoiceOver로 조작
– 배터리 최대 15시간
– 2GB에 49달러(한화 65,000원)
정말 이쁘더라구요. ㅎㅎ 너무 깜찍하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서 하나 갖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 아이팟 나노
– 아이팟 셔플과 거의 같은, 엄지손톱 4배 정도 크기. 클립이 있음. 
– 멀티 터치가 지원되는 터치 패널로 조작
– 배터리 최재 24시간
– iOS 같은 UI. 메뉴 순서를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바꿀 수 있음.
– 8GB에 149달러(한화 209,000원), 16GB에 179달러(한화 260,000원)
오늘 키노트에서 가장 혁명적인 제품이었습니다. iOS 같은 UI를 아이팟 나노에, 그것도 이렇게 작은 디스플레이에 구현한다니 그저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아이팟 나노는 필수 간지템이 될 전망입니다. ㅋㅋ
* 아이팟 터치
– 디자인은 3세대와 거의 비슷함.
– iOS 4.1 탑재
– A4 칩 내장
– 3축 자이로스코프
– Retina Display
– FaceTime 지원 및 전면부 카메라 탑재
– HD 사진 촬영 및 비디오 녹화
– 8GB에 229달러(한화 319,000원), 32GB에 299달러(한화 429,000원), 64GB에 399달러(한화 569,000원)
결국 예상대로 아이팟 터치 4세대는 전화 없는 아이폰 4로 계승했습니다. -_-; 레티나 디스플레이, HD 촬영, 3축 자이로스코프, A4 Chip 등등… 뭐 당연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이팟 클래식 : 그대로!
5. 아이튠즈 10 업데이트
– 음악 목록 UI 업데이트
– 동기화 속도 향상
– 음악 SNS, Ping : 뮤지션들을 팔로할 수도 있고, 자신이 팔로받을 수도 있음. 콘서트 일정 등 뮤지션에 대한 정보 제공. 아이폰/아이팟 터치/아이패드의 iTunes 어플에서 Ping 지원 예정.
저는 Ping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이거 Ping으로 우리 YUI를 팔로해야겠습니다. ㅎㅎ
One more thing…
6. 새로운 AppleTV
– 이전 모델보다 훨씬 작아진 크기. 손바닥만한 크기.
– Power-in, HDMI, Ethernet 단자. Wifi 지원.
– 스트리밍 방식으로 HD 영화, HD TV쇼 등을 4.99달러, 0.99달러에 렌탈할 수 있음.
– Netflix, Youtube, Flickr, MobileMe 지원
– iMac, MacBook 등 컴퓨터에서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음.
– AirPlay : iPad로 보고 있던 동영상을 곧바로 AppleTV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음.
– 99달러(한화 약 12만원 : 아직 국내 미출시, 미국 등 12개국에서는 4주 내 출시.)
One more things를 여러번 보아왔지만, 정말 애플TV는 제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아마 한국 컨텐츠가 적어서일까요. 솔직히 이런 것을 차치하고라도 컨텐츠가 좀 빈약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99달러의 염가 정책은 정말 혁명적이더군요. 이전 애플TV 모델의 실패를 격파해보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요?
AirPlay 기술같은 경우, 이미 국내에서도 상용화된 기술입니다. 이미 샘숭 TV에는 이와 비슷한 기술이 사용되고 있고, 대중화될 예정인 듯합니다. 하지만 대 히트작인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면 메리트는 꽤 클 듯 합니다.
`
이번 키노트는 미디어 컨텐츠를 보강하고, 취약해진 아이팟 라인업 및 아이튠즈를 다시 업데이트한 키노트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새로워진 아이팟 시리즈가 정말 제 맘에 불을 지르는군요. 흐흐흐
그리고 완성된 iOS 4.2를 보니 반갑군요.
애플TV는 일단 국내 컨텐츠도 전무하고, 우리나라에 나올 가능성은 없으므로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하겠습니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바람이 휭휭 부네요.
이제 아침되면 학교가야할텐데… 이제 컴퓨터 끄고 자야겠습니다. ㅎㅎ
유익한 정보였다면 아래에 엄지손가락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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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 iOS 4.0.2 -> 4.0.1 다운그레이드하기

실수로 아이폰 3GS 펌웨어를 iOS 4.0.2로 해버렸다가…

구글링을 통해서 겨우겨우 4.0.1로 다운그레이드하게 되었네요 ㅎㅎ
덕분에 탈옥을 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 ㅋㅋ
이 방법은 Mac OS X Snow Leopard에서 하는 방법입니다.
Windows나 Linux 등 타 운영체제에서 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먼저 iTunes 버전이 9.2 이상인지 확인해주시구요.
0. 먼저 iPhone을 iTunes로 동기화시켜서 미리 폰 정보 저장해둔다.
1. 터미널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2. 명령창에 ‘sudo /Applications/TextEdit.app/Contents/MacOS/TextEdit /etc/hosts’를 그대로 적어주고 Enter키를 누른다.
3. 텍스트 편집기가 실행되는데, 
  ::1 localhost
라고 나와있는 줄이 보일 것이다. 이 아랫줄에 다음 내용을 더 추가한다.
  74.208.10.249 gs.apple.com
4. 그 파일을 저장한다.
5. iTunes를 열고, iPhone을 연결한다.
6. option키를 누른채로 ‘복원’ 버튼을 누른다.
7. 복원하고 싶은 iOS 펌웨어 파일을 선택한다.
8. 그러면 해당 버전으로 아이폰이 복원된다. :) ㅎㅎㅎ
9. iTunes로 동기화해서 원래 데이터를 복구한다.
10. It’s your choice!! — 물론 저는 탈옥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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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4 한국 전파인증 신청 접수 완료

iPhone 4가 곧 출시될 것이라 전망됩니다.

드디어 iPhone 4가 한국에서 전파인증 신청 ‘접수’를 했다고 하는군요.
전파인증이 끝나려면 통상적으로 5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그 외에 KT-애플 간의 협상 등을 거치면 적어도 8월 말 정도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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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 2, Mac에서 설치할 때

Starcraft 2 오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을 설치를 하다 보면, 이런 에러 메세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StarCraft II Disc을(를) 넣으십시오.”
이 때는 스타크래프트 2 설치 폴더를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폴더에 넣으시고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
아마 관리자 권한을 얻지 못해서 생긴 것 같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