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Invisible Victory 리뷰

저번 주까지 “풀 메탈 패닉! Invisible Victory”의 10화까지, TV 상영 분량이 모두 방영되었습니다.

어릴 적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이라서, 4기 애니메이션이 10년 만에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애니메이션을 뜯어보니…

1기보다 더 심각한 작화붕괴, 뜬금 없는 급전개, 쓸데 없이 많이 할애한 서브 스토리, 통째로 날려먹은 심리 묘사.

오랫동안 좋아했던 작품의 몰락이 보여서 너무 슬픕니다.

특히, 이번 4기 분량에서 가장 중요한 히로인급 인물인 “나미”를 단 2화만에 날려버리고, 나미의 죽음을 본 소스케의 심리가 제대로 묘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아직 11화, 12화가 남아있는데, 지금까지 부실하게 만들어왔던 제작사가 과연 이번에 만회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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