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namon – YUI

holiday-in-the-sun-yui

커피를 마실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YUI의 Cinnamon입니다. 아슬아슬 닿으려다가 닿지 않는, 전화와 문자를 통한 밀고 당기기를 귀엽게 그린 곡입니다.

상대방에게 내심 바라고 있는 것이 많으면서도 애써 숨기고 있는 모습. 조금 더 솔직해지면 좋을 것 같은데요. 동일 앨범에 수록된 곡 “Parade” 같이, 당당하게 표현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을텐데. 서로 상처받을까봐 조심하는 모습이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답답하기도 합니다.

곡에서 느껴지는 귀여움이 좋아서, 저는 이 곡을 자주 즐겨 듣습니다.

가사를 쭉 읽어보니, 가사가 딱 휴대전화의 문자 메시지 같이 간결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곡의 상황과 가사,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있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FLOWER FLOWER 같이 메시지를 알기 어려운 곡보다 더 직관적이어서 좋습니다. FLOWER FLOWER의 노래는 언제쯤 대중과 맞닿기 쉬운 곡이 될까요?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la la la 雨の
la la la 아메노
la la la 비가 내리는
la la la 朝に
la la la 아사니
la la la 아침에
気づいたの
키즈이타노
듣게 되었어
着信に
챠크신니
벨소리를
昨日早く
키노-하야쿠
어제 일찍
寝てしまったから
네테시맛타카라
잠들어버렸으니까
心配してるよね?
심빠이사테루요네?
날 걱정해준 거야?
君の声が
키미노코에가
너의 목소리가
寂しそうに
사비시소-니
쓸쓸하게
残っていた
노콧테이타
남아 있어
明日もし晴れたなら
아시타모시하레타카라
내일 혹시 날씨가 맑으면
迎えにゆくよ
무카에니유쿠요
마중 나갈게
もちろん嬉しいけど
모치론우레시이케도
물론 기쁘지만
天気予報
텡키요호-
일기예보
見てないのかな?
미테나이노카나?
보지 않았었나?
君らしいね
키미라시이네
너답다
22時のMessage
니쥬-니지노Message
22시의 Message
la la la すぐに
la la la 스구니
la la la 곧장
la la la あたし
la la la 아타시
la la la 내가
かけなおしてみたけど
카케나오시테미타케도
다시 전화를 걸어보고 싶지만
まだ寝てるよね?
마다네테루요네?
아직 자고 있는 거겠지?
メールしとくね
메-루시토쿠네
문자 보낼게
大きく伸びをする
오오키쿠노비오스루
크게 기지개 편다
君の声が
키미노코에가
너의 목소리가
聞きたいけど
키키타이케도
듣고 싶지만
仕方がない
시타카가나이
들을 방법이 없네
シナモンの香りに
시나몬노카오리니
계피의 향기에
誘われるまま
사소와레루마마
이끌리는 대로
食卓でゆっくりと
쇼쿠타쿠데윳쿠리토
식탁에서 천천히
返事を待っている
헨지오맛테이루
답장을 기다리고 있어
すれ違いの午前8時
스레치가이노고젠하찌지
엇갈림의 오전 8시
会いたくなる
아이타쿠나루
보고 싶어지네
雨の日はいつも
아메노히와이츠모
비오는 날은 언제나
家にいるだけのMy Story
이에니니루다케노 My Story
집에 있을 뿐인 My Story
連れ出してほしい
츠레다시테호시이
날 데리고 나가줬으면 좋겠어
傘の中ふたりで・・・
카사노나카후카이데…
우산 속에서 둘이서…
二杯目のカプチーノを
니하이메노카푸치-노오
2잔 째 카푸치노를
飲み干したなら
노미호시타나라
다 마셔버렸으니까
そろそろ電話してみよう
소로소로뎅와시테미요-
슬슬 전화나 해볼까
Good morning
シナモンの香りが
시나몬노카오리가
계피의 항기가
届くといいな
토도쿠토이이나
닿았으면 좋겠네
あいにくの天気だけど
아이니쿠노텡키다케도
짖궂은 날씨지만
君を待っている
키미오맛테이루
너를 기다리고 있어
会いたくなる
아이타쿠나루
보고 싶어지네
会いたくなる
아이타쿠나루
보고 싶어지네
会いたくなる
아이타쿠나루
보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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