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색’으로 이사했습니다.

 근래에 ‘레크홈(RedcHome)’을 관리하는 데 있어, 여러 모로 불편한 점이 많아서 ‘당근색(CarrotColor)’으로 새로 개장하였습니다. 웹 호스팅 비용을 내야 할 시점이 되기도 하였거니와(부담 x 100), 모호한 블로그 주제, 유지/보수의 버거움 등등… 여러 불편한 점이 많았지요.

레크홈은 이제 어떻게?
 앞으로 ‘레크홈’ 홈페이지는 15일간 열어 둘 생각입니다. (2009년 7월 27일 정도가 만료일이 되거든요.) 그 동안 기존의 레크홈 블로그 주소인 http://www.redchome.net 도 존재하게 되는 거구요. 그 동안 ‘레크홈’의 주요 포스트(post)들을 이 곳 ‘당근색’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앞으로 15일 후, 레크홈은 영영 세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너무 빠른 감이 없지 않지만… 할 수 없죠.

당근색은 어떤 블로그?
 이 블로그, ‘당근색’은 우리 한글을 사용해야 ‘달콤달달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붙인 이름입니다. 이름이 꽤 감각적이면서도, 저의 닉네임인 ‘레드캐롯’과 맞아 떨어지지요. 한글 공식 명칭은 ‘당근색’, 영어 공식 명칭은 ‘CarrotColor’입니다.
 당근색의 기본 주소는 http://www.carrotcolor.kr 이구요, http://carrotcolor.tistory.com 도 허용합니다. 이 둘 중 하나로만 들어오시면 됩니다.
 당근색은 ‘J-pop을 사랑하는 프로그래머의 이야기’를 Subtitle로 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프로그래밍, J-pop 등이 주제가 되겠지요. 물론 J-pop에서는 단연 YUI에 대해서 많이 올릴 것 같습니다. (YUI에 대한 포스트가 당근색 지분 80% 이상 차지할 듯한 기분) 프로그래밍에서는 C#, C++, Game Development 등에 대해여, 제가 공부하는 것들의 결과물이나 요약물 같은 것을 올릴 것입니다.
 또 하나, ‘Diary’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요, 여기에는 저의 일상이나 다른 취미 생활 등에 대해 적을 것입니다. 아마 프로그래밍이나 J-pop 부분보다는 비중이 적은 카테고리가 되겠지요.

 당근색은 저의 10번째 홈페이지이자, 2번째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한 것이 약 11년 전이었는데, 벌써 세월은 이렇게 흘렀네요.(너무 나이 든 소리인가?) 위에서 설명한 바를 요약하다면, 이번 블로그는 예전보다 더 ‘전문적인 색채가 강한’ 블로그가 되겠네요.
 이 소리, 저 소리, 굉장히 길었는데요.(..) 아무튼 앞으로 당근색을 잘 관리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Adi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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