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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のエピロ?グ – Goos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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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のエピロ?グ(후유노에피로-그; 겨울의 에필로그)”는 Goose house의 9번째 앨범 “光るなら(히카루나라; 빛난다면)”의 커플링 곡입니다.

타이틀 곡인 “光るなら“가 꿈을 함께 이루어나가는 동료를 응원하는 노래라고 한다면, 이 곡 “冬のエピロ?グ”는 이별 후에도 남아있는 그리움에 대한 노래입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 겨울에 하늘하늘 내리는 엷은 눈에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떠올렸을까요. 첫사랑이었던 것일까요? 첫사랑은 계속 잊혀지지 않고 여운이 남는다던데 말이죠.

일본의 서정을 담아낸 멜로디와 여운이 남는 가사가 조화를 이룬 좋은 곡입니다. 원래 기본기가 좋은 그룹이라서 그런지, 커플링 곡까지 알차서 좋습니다. 저번 싱글의 커플링 곡이었던 “?はヒラひらり(코이와히라히라리; 사랑은 팔랑팔랑)“도 좋았는 걸요.

이번 달 11월 유스트림 라이브에서 부른 영상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淡い雪のように ふわりと落ちてく
아와이유키노요-니 후와리토오치테쿠
엷은 눈 같이 하늘하늘 떨어지는
?の?に きみと見ていたはずの永遠
나미다노오쿠니 키미토미테이타하즈노에이엔
눈물 속에는 너와 함께 본 적 없는 영원
二度目の冬が?て 遠ざかっても 胸を焦がす思い出
니도메노후유가키테 토오자캇테모 무네오코가스오모이데
두 번째 겨울이 와서 멀어졌어도 애를 태웠던 추억이
降りつもるだけのエピロ?グ
후리츠모루다케노에피로-그
쌓이고 있을 뿐인 에필로그
つめたい窓に六つの花 ?けさに映える雪の音は
츠메타이마도니무츠노하나 시즈케사니하에루유키노네와
차가운 창문에 여섯 개의 꽃, 정적에 비추어진 눈꽃의 소리는
ずっと?くと思ってた あのやさしい日?の?きを見せてくれる
즛토츠즈쿠토오못테타 아노야사시이히비노츠즈키오미세테쿠레루
줄곧 계속 생각해왔어. 그 다정했던 나날이 계속됨을 보여줄거라고
携?の着信 誰といても 浮かぶのはきみの顔
케이타이노챠크신 다레토이테모 우카부노와키미노카오
휴대전화의 벨소리, 누구라고 해도 떠오르는 건 너의 얼굴
嫌いになろうと ダメなところを書き出そうとしても
키라이니나로-토 다메나토코로오카키다소-토시테모
싫어지려고 단점을 써내어도
愛しい記憶が?せない
이토시이키오쿠가카쿠세나이
사랑스러운 기억이 감추어지지 않아
淡い雪のように ふわりと落ちてく
아와이유키노요-니 후와리토오치테쿠
엷은눈처럼 하늘하늘 떨어지는
?の?に きみと見ていたはずの永遠
나미다노오쿠니 키미토미테이타하즈노에이엔
눈물 속에는 너와 함께 본 적 없는 영원
二度目の冬が?て 遠ざかっても 胸を焦がす思い出
니도메노후유가키테 토오자캇테모 무네오코가스오모이데
두 번째 겨울이 와서 멀어졌어도 애를 태웠던 추억이
降りつもるだけのエピロ?グ
후리츠모루다케노에피로-그
쌓이고 있을 뿐인 에필로그
川沿いの道 手をつなぎ ふたりして歌って?いた
카와조이노미치 테오츠나기 후타리시테우탓테아루이타
냇가의 길, 손을 잡고 둘이서 노래 부르며 걸었어
きみが好きだったメロディ 今なら泣かずに きっと口ずさめるよ
키미가스키닷타메로디 이마나라나카즈니 킷토쿠치즈사메루요
네가 좋아했던 멜로디, 지금은 울지 않고 흥얼거리지
くしゃみや仕草まで 似ていたよね 臆病だった愛も
쿠샤미야시쿠사마데 니테이타요네 오쿠뵤-닷타아이모
재채기 같은 동작까지 닯았어. 겁쟁이였던 사랑도
あの冬の日から ?みかけのペ?ジ ?っ白な?
아노후유노히카라 요미카케노페-지 맛시로나시오리
그 겨울날부터 읽다 말았던 페이지, 새하얀 책갈피
捨てたらもう?えない?がして
스테타라모-아에나이키가시테
버리면 더이상 만나지 못할 것 같아서
抱きしめられた夜 重ねた約束 笑い泣いた日?
타키시메라레타요루 카사네타야쿠소쿠 와라이나이타히비
포옹했던 밤, 거듭한 약속, 울고 울었던 날들
言葉よりも確かな記憶
코토바요리모타시카나키오쿠
말보다 확실한 기억
きみが消えないんだ 好きになるのは一瞬だったのに
키미가키에나인다 스키니나루노와잇슌닷타노니
네가 지워지지 않아, 좋아지는 건 한 순간이었는데
色褪せてもなお?しくて
이로아세테모나오코이시쿠테
빛이 바래도 아직도 그립고
どうか笑っていて 忘れないでいて
도-카와랏테이테 와스레나이데이테
어떻게든 웃게 되고 잊지 않게 되어서
冬の空に 拭えない?持ちをあずけて
후유노소라니 메구에나이키모치오아즈케테
겨울의 하늘에, 떨치지 못했던 기분을 맡기고
こんなにも誰かを愛せた事をしあわせに思える
콘나니모다레카오아이세타코토오시아와세니오모에루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행복하다고 생각해
終わりのいらないエピロ?グ
오와리노이라나이에피로-그
끝이 필요 없는 에필로그
淡い雪のように ふわりと落ちてく
아와이유키노요-니 후와리토오치테쿠
엷은 눈 같이 하늘하늘 떨어지는
?の?に きみと見ていたはずの永遠
나미다노오쿠니 키미토미테이타하즈노에이엔
눈물 속에는 너와 함께 본 적 없는 영원
二度目の冬が?て 遠ざかっても 胸を焦がす思い出
니도메노후유가키테 토오자캇테모 무네오코가스오모이데
두 번째 겨울이 와서 멀어졌어도 애를 태웠던 추억이
降りつもるだけのエピロ?グ
후리츠모루다케노에피로-그
쌓이고 있을 뿐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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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FLOWER의 「?」와 Goose house의 「光るなら」

FLOWER FLOWER의 「?(미)」와 Goose house의 「光るなら(히카루나라; 빛난다면)」를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일본 앨범을 살 때는 대행사를 통해서 사다가, 이번에는 아마존 재팬에서 처음으로 직접 구입했습니다. 훨씬 편리하네요.

사진 2014. 11. 27. 오전 11 41 54

앨범에 각각 비닐로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사진 2014. 11. 27. 오후 3 39 01

FLOWER FLOWER의 「?」는 앨범 내부를 보며 조금 놀랐습니다. YUI의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는 구성품. 과거의 영광을 등에 업고 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입니다.

다소 실험적인 밴드로 시작했고 아직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하지는 못하고 있음에도, 꽤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후 활동이 기대됩니다.

첫 앨범인 만큼 한정판 특전도 좋습니다. 무려 라이브 공연 영상이! YUI 매니아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영상이죠.

사진 2014. 11. 27. 오후 3 54 50

Goose house의 「光るなら」는 유스트림 라이브에서 타이틀 곡이 공개되었을 때부터 큰 기대를 하고 있던 앨범이었습니다. 커플링 곡인 「冬のエピロ?グ(후유노에피로-그)」도 일본의 서정을 잘 담아내어 좋았습니다.

아직 뮤직 비디오도 아직 보지 않았지만, 기대됩니다. 얼른 집에 가서 뮤직 비디오를 보고 싶군요.

구성품은 조금 당혹스러웠는데요. CD와 DVD를 왼쪽과 오른쪽에 넣는다고 가사집을 넣을 공간을 케이스에 따로 만들어놓지 않았다는게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애니메이션 “4월은 너의 거짓말”에 나오는 캐릭터의 학생증도 들어있습니다. 저는 카오리가 가장 좋은데 왜 와타리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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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새 단장

renewal

워드프레스는 스킨과 플러그인이 많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새로운 스킨으로 단장했습니다.

이런 일을 여러번 해보니까, 예쁜 스킨을 고르는 안목도 계속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요즘 올리는 글이 J-pop 가사 번역, 기기 리뷰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지고 있어서, 메뉴 부분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화면은 데스크탑에서 본 것이고, 모바일에서는 더 예쁜 화면으로 나오더라고요. 아래와 같이 왼쪽 메뉴로 쓸어서 볼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2014-11-24 18.45.00

2014-11-24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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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namon – YUI

holiday-in-the-sun-yui

커피를 마실 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YUI의 Cinnamon입니다. 아슬아슬 닿으려다가 닿지 않는, 전화와 문자를 통한 밀고 당기기를 귀엽게 그린 곡입니다.

상대방에게 내심 바라고 있는 것이 많으면서도 애써 숨기고 있는 모습. 조금 더 솔직해지면 좋을 것 같은데요. 동일 앨범에 수록된 곡 “Parade” 같이, 당당하게 표현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을텐데. 서로 상처받을까봐 조심하는 모습이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답답하기도 합니다.

곡에서 느껴지는 귀여움이 좋아서, 저는 이 곡을 자주 즐겨 듣습니다.

가사를 쭉 읽어보니, 가사가 딱 휴대전화의 문자 메시지 같이 간결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곡의 상황과 가사,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있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FLOWER FLOWER 같이 메시지를 알기 어려운 곡보다 더 직관적이어서 좋습니다. FLOWER FLOWER의 노래는 언제쯤 대중과 맞닿기 쉬운 곡이 될까요?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la la la 雨の
la la la 아메노
la la la 비가 내리는
la la la 朝に
la la la 아사니
la la la 아침에
?づいたの
키즈이타노
듣게 되었어
着信に
챠크신니
벨소리를
昨日早く
키노-하야쿠
어제 일찍
?てしまったから
네테시맛타카라
잠들어버렸으니까
心配してるよね?
심빠이사테루요네?
날 걱정해준 거야?
君の?が
키미노코에가
너의 목소리가
寂しそうに
사비시소-니
쓸쓸하게
?っていた
노콧테이타
남아 있어
明日もし晴れたなら
아시타모시하레타카라
내일 혹시 날씨가 맑으면
迎えにゆくよ
무카에니유쿠요
마중 나갈게
もちろん嬉しいけど
모치론우레시이케도
물론 기쁘지만
天?予報
텡키요호-
일기예보
見てないのかな?
미테나이노카나?
보지 않았었나?
君らしいね
키미라시이네
너답다
22時のMessage
니쥬-니지노Message
22시의 Message
la la la すぐに
la la la 스구니
la la la 곧장
la la la あたし
la la la 아타시
la la la 내가
かけなおしてみたけど
카케나오시테미타케도
다시 전화를 걸어보고 싶지만
まだ?てるよね?
마다네테루요네?
아직 자고 있는 거겠지?
メ?ルしとくね
메-루시토쿠네
문자 보낼게
大きく伸びをする
오오키쿠노비오스루
크게 기지개 편다
君の?が
키미노코에가
너의 목소리가
聞きたいけど
키키타이케도
듣고 싶지만
仕方がない
시타카가나이
들을 방법이 없네
シナモンの香りに
시나몬노카오리니
계피의 향기에
誘われるまま
사소와레루마마
이끌리는 대로
食卓でゆっくりと
쇼쿠타쿠데윳쿠리토
식탁에서 천천히
返事を待っている
헨지오맛테이루
답장을 기다리고 있어
すれ違いの午前8時
스레치가이노고젠하찌지
엇갈림의 오전 8시
?いたくなる
아이타쿠나루
보고 싶어지네
雨の日はいつも
아메노히와이츠모
비오는 날은 언제나
家にいるだけのMy Story
이에니니루다케노 My Story
집에 있을 뿐인 My Story
連れ出してほしい
츠레다시테호시이
날 데리고 나가줬으면 좋겠어
傘の中ふたりで???
카사노나카후카이데…
우산 속에서 둘이서…
二杯目のカプチ?ノを
니하이메노카푸치-노오
2잔 째 카푸치노를
?み干したなら
노미호시타나라
다 마셔버렸으니까
そろそろ電話してみよう
소로소로뎅와시테미요-
슬슬 전화나 해볼까
Good morning
シナモンの香りが
시나몬노카오리가
계피의 항기가
?くといいな
토도쿠토이이나
닿았으면 좋겠네
あいにくの天?だけど
아이니쿠노텡키다케도
짖궂은 날씨지만
君を待っている
키미오맛테이루
너를 기다리고 있어
?いたくなる
아이타쿠나루
보고 싶어지네
?いたくなる
아이타쿠나루
보고 싶어지네
?いたくなる
아이타쿠나루
보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