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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指とまれ – Goos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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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지 못한 그대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이 손을 잡아(ためらわずに この指とまれ)”

안녕들 하십니까?

차가운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서로 보이고 치유하는 대자보가 유행입니다.
오늘은 Goose House의 수많은 힐링 노래들 중 하나인, “この指とまれ(코노유비토마레; 이 손을 잡아)”를 소개합니다.

사실 この指とまれ라는 말을 직역하면 ‘이 손가락을 멈춰(?)’가 되는데,
관용적으로는 손가락을 내밀고 ‘여기여기 붙어라~’ 혹은 ‘이 손가락 잡아라!’ 정도의 의미라고 합니다.
외롭고 쓸쓸해 하는 친구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도 칠흑같은 현실에 볕 들 날만을 기다리는 젊은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스펙에 쫓기고 등록금에 쫓기는 지금 같이 ‘안녕하지 못한’ 청춘,
바로 옆에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해서 툭툭 털고 한 줄기 희망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앓지 말고 이야기하며 같이 고민하는 것.
그것이 요즘 ‘안녕들 하십니까’ 열풍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들 하십니까?

 

이번에도 제가 한국 최초로 번역합니다.
제가 일본어 실력도 형편 없는지라, 웬만하면 번역되어 있는 것을 가져고 싶었는데 없더라고요. ㅠㅠ
직역 시 어색한 일부분은 의역하였습니다.

[iTunes Store에서 듣기]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えてるかい yeah 燃える情熱を
오보에떼루카이 yeah 모에루죠-네츠오
기억하고 있니? yeah 타오르는 정열을
支えあい 助け合えるさ
사사에아이 타스케아에루사
의지하고 도울 수 있어
ためらわずに この指とまれ
타메라와즈니 코노유비토마레
주저하지 말고 이 손을 잡아
澄み渡る空 明るい未?を信じ
스미와타루소라 아카루이미라이오신지
맑게 개인 하늘, 밝은 미래를 믿고
がむしゃらに走ったあの頃
가무샤라니하싯타아노코로
무작정 달렸던 그 때
全力前進?付けば
젠료쿠젠신키즈케바
전력을 다해 나아가고 정신차려 보니
暗闇の中もがいてただけ
쿠라야미노나카모가이테타다케
어둠 속에서의 몸부림 뿐
若いからしょうがないとか
와카이카라쇼우가나이토까
“젋으니까 어쩔 수 없다”던가
慰めにもならない言葉ばかり
나구사메니모나라나이 코토바바카리
위로도 안 되는 말 뿐
傷跡を背負ったまま大人になって
키즈아토오세옷타마마 오토나니낫떼
상처를 짊어진 채 어른이 되지
聞こえてるかい yeah 君を呼ぶ?
키코에떼루카이 yeah 키미오요부코에
듣고 있니? yeah 너를 부르는 목소리
僕らが失った夢?希望はここにある
보쿠라가우시낫타유메?키보오와코코니아루
우리가 잃어버린 꿈과 희망은 여기에 있어
?えてるかい yeah 燃える情熱を
오보에테루카이 yeah 모에루죠-네츠오
기억하고 있니? yeah 타오르는 정열을
支えあい 助け合えるさ
사사에아이 타스케아에루사
의지하고 도울 수 있어
ためらわずに この指とまれ
타메라와즈니 코노유비토마레
주저하지 말고 이 손을 잡아
連れ合う友を失う怖さに
쯔레아우토모오우시나우코와사니
함께한 친구를 잃어버리는 두려움에
そうだねって誤魔化してたあの頃
소-다넷떼고마카시테타아노코로
그러려니 하고 얼버무렸던 그 때
本?でぶつかりあう大切さ
혼키데부츠카리아우다이세츠사
진심으로 맞닥뜨리는 것의 중요함을
忘れてたんだ
와스레떼탄다
잊어버렸어
信じてるかい yeah 目をそらさないで
신지떼루카이 yeah 메오소라사나이데
믿고 있니? yeah 눈을 돌리지 마
僕らが失った愛?絆はここにある
보쿠라가우시낫타아이?키즈나와 코코니아루
우리가 잃어버린 사랑과 인연은 여기에 있어
知ってるかい yeah ?き始めた
싯떼루카이 yeah 아루키하지메타
알고 있니? yeah 걷기 시작했어
一人じゃない僕らがいるさ
히토리쟈나이 보쿠라가이루사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있어
ためらわずに この指とまれ
타메라와즈니 코노유비토마레
주저하지 말고 이 손을 잡아
そう! 悲しいときはともに泣き
소우! 카나시이토키와토모니나키
그래! 슬플 때는 함께 울고
そう! ?しいときはともに笑い
소우! 타노시이토키와토모니와라이
그래! 즐거울 때는 함께 웃고
そう! 辛いときは語り合って
소우! 츠라이토키와카타리앗떼
그래! 힘들 때는 얘기를 나누고
そう! かけがえのない仲間
소우! 카케가에노나이나카마
그래! 둘도 없는 동료
共に行こう
토모니유코-
함께 가는거야
聞こえてるかい yeah 君を呼ぶ?
키코에떼루카이 yeah 키미오요부코에
듣고 있니? yeah 너를 부르는 목소리
僕らが失った夢?希望はここにある
보쿠라가우시낫타유메?키보오와코코니아루
우리가 잃어버린 꿈과 희망은 여기에 있어
?えてるかい yeah 燃える情熱を
오보에테루카이 yeah 모에루죠-네츠오
기억하니? yeah 타오르는 정열을
支えあい 助け合えるさ
사사에아이 타스케아에루사
의지하고 도울 수 있어
ためらわずに
타메라와즈니
주저하지 말고
信じてるかい yeah 目をそらさないで
신지떼루카이 yeah 메오소라사나이데
믿고 있니? yeah 눈을 돌리지 마
僕らが失った愛?絆はここにある
보쿠라가우시낫타아이?키즈나와 코코니아루
우리가 잃어버린 사랑과 인연은 여기에 있어
知ってるかい yeah ?き始めたんだ
싯떼루카이 yeah 아루키하지메탄다
알고 있니? yeah 걷기 시작했어
一人じゃない僕らがいるさ
히토리쟈나이 보쿠라가이루사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있어
ためらわずに この指とまれ
타메라와즈니 코노유비토마레
주저하지 말고 이 손을 잡아
この指とまれ
코노유비토마레
이 손을 잡아
君はもう一人で?いていける
키미와모-히토리데아루이떼이케루
너는 이제 혼자 걸어갈 수 있어
もっと先へ進んでいけるだろう
못또사키에스슨데이케루다로-
더욱 앞으로 나아갈거야
振り返ればいつでもここにいるから
후리카에레바 이츠데모코코니이루카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여기에 있을테니까
その時は 君の言葉で この指とまれ
소노토키와 키미노코토바데 코노유비토마레
그 때는 너의 이야기로 이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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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タクロ?ス – Goose house

Goosehouse Phrase #04 Beautiful Life

Goose House의 4번째 앨범, Beautiful Life에 수록된 サンタクロ?ス(산타클로스)도 조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어째서 크리스마스 캐롤인데도 이 노래도 사랑타령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습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인데 두근대지 않나요?

이 노래도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iTunes Store에서 듣기]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12月の大きな仕事はそう
쥬-니가츠노 오-키나시고토와 소우
12월의 큰 일은 이렇게
悲しい顔なくすため さあ行こう
카나시이카오 나쿠스타메 사아 이코우
슬픔을 없애기 위해, 자 가자!
雪明かり(Oh silent night)
유키아카리 (Oh silent night)
눈이 빛나네 (Oh silent night)
ケ?タイを閉じて今日は ?いに行けよ
케-타이오토지테 쿄-와아이니유케요
휴대폰을 닫고 오늘 만나러 갈거야
夜空を?ければ サラウンドで響くウィンタ?ソング
요조라오카케레바 사라운도데히비쿠 윈타-송구
밤하늘을 달리면 주변에서 들리는 겨울 노래
ボクが君へ 君は彼方へと 紡いだ今日のメロディ
보쿠가키미에 키미와카나타에토 츠무이다 쿄-노메로디
내가 너에게로, 너는 저편으로 뽑아낸 오늘의 멜로디
愛しか知らない 見返りのないプレゼント
아이시카시라나이 미카에리노나이프레젠토
사랑 밖에 모르는 대가 없는 선물
うれしくなったら優しくなるんだ
우레시쿠낫타라 야사시쿠나룬다
기쁘면 상냥해지는구나
誰もがみんな
다레모가민나
누구나 모두
滑走路は君のこと想う?持ち
캇소로와키미노코토오모우키모치
활주로는 너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明るい夜 先の見えない朝も
아카루이요루 사키노미에나이아사모
밝은 밤, 앞이 보이지 않는 아침도
今宵の空(Fly through this holy night)
코요이노소라(Fly through this holy night)
오늘 밤 하늘(Fly through this holy night)
アクセルは鈴の音で ソリよ走れ
아쿠세루와스즌노오토데 소리요하시레
악셀은 방울소리로, 썰매야 달려라
飛び立つ時には サラウンドで映るウィンタ?ランド
토비타쓰도키니와 사라운도데우츠르윈타-란도
날아 오를 때는 주변에 비치는 겨울 동산
ボクが君へ 君は彼方へと 紡いだ今日の景色
보쿠가키미에 키미와카나타에토 츠무이다쿄-노케시키
내가 너에게로, 너는 저편으로 뽑아낸 오늘의 경치
愛しか要らない 君が過ごしていくクリスマスデイ
아이시카이라나이 키미가스고시테 크리스마스데이
사랑 밖에 필요 없는 네가 지내는 크리스마스 날
優しさは今?がりだすんだ
야사시사와이마히로가리다슨다
다정함은 지금 퍼뜨리는거야
君のもとまで
키미노모토마데
네가 있는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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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망포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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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망포역의 노선도. 얼마나 급했는지, 스티커가 아니라 형광펜과 유성매직으로 수원역까지 이어주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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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까지 연장된 후,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게 된 분당선. 이 때문에 분당선도 1호선같이 출퇴근시간 급행열차를 운행하게 되는데…

아침에는 수원->왕십리, 저녁에는 왕십리->수원으로만 급행열차가 다닌다… 응?????????????

나는 아침에는 학교 가려고 수원역으로 가고, 저녁에는 집에 오려고 망포역으로 가는데. 반대 방향이다.

분당선 급행열차는 나에게 의미 없는 것이었다… 기대 정말 많이 했는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