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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Mountain Lion 사용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OS X Mountain Lion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려운 것을 긁어준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감명받은 부분들을 차근차근히 짚어볼게요!

1. 산돌네오고딕 적용

이건 말할 필요도 없죠! 산골네오고딕이 이번 산사자 버전부터 적용되면서 가독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2. Launchpad의 UI 개선

깜짝이야! Launchpad가 엄청난 UI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아이콘의 크기가 커지고,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애플은 정말 등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는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깨알같은 제 어플 홍보! 헤헤

3. 알림 센터와 더욱 편리해진 트위터 생활

알림 센터야말로 이번 산사자 업데이트의 핵심이죠! 짜잔!

이걸 어떻게 띄우나 참 궁금했는데, 트랙패드에서 오른쪽 가장자리 모서리 부분에서 두 손가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 됩니다! 정말 머리 좋은 분들이예요. 이런걸 어떻게 생각해냈는지.

매직 트랙패드에서는 그냥 오른쪽 끝에서부터 밀면 되지만, 맥북 에어의 경우에는 트랙패드 오른쪽 바깥에서 왼쪽으로 밀어야 합니다. 둘 사이에 미묘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D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알림 센터가 생기면서 가장 편해지는 것은 일정 관리도 아니고, 메신저도 아니고, 트위터입니다! 제가 트위터를 많이 하기 때문이죠! <<

트위터로 멘션이 오면 바로 이렇게 알림 창이 화면 오른쪽 위 구석에 나옵니다! 이제 유료화된 Growl 따위는 바이바이~

그리고 알림 센터 상단에 ‘트윗하려면 클릭’이 있어서 항시 트잉여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요!

4. iCloud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다!

애플이 iCloud로 과연 무슨 짓을 할까? 이번에는 제 속을 또다시 뒤집었네요.

예상치도 못했는데, ‘미리보기’에도 iCloud를 집어넣었습니다! ㄷㄷㄷ 논문이나 강의자료도 여기에 클라우드 동기화시키며 볼 수 있어서 좋겠군요! 야호!

그리고 텍스트 편집기도 iCloud가 됩니다! 뭐야 이거 무서워!

드디어 Pages도 iCloud가 됩니다! 아마 Keynote와 Numbers도 iCloud가 되겠죠. 저는 아마 Keynote iCloud를 주로 애용할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미리 알림도 iCloud 대상입니다만, 저는 안 써서!!

메모도 iCloud됩니다! 야호!

그리고 메모 어플은 전체 화면으로 쭉 늘릴 수도 있습니다! 멋지네요! 야호!

… 하지만 전 에버노트를 쓰지요.

그리고 이제 XCode와 Eclipse까지 iCloud가 지원되면 완벽하겠군요. 저는 프로그래머니까요 헤헤

5. Safari의 비약적인 UI 개선

사파리도 UI가 비약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웹 페이지 100% 크기에서 핀치 아웃 동작을 하면 이런 탭 이동 화면이 나오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드디어 트랙패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탭의 가로폭도 화면의 1/n 만큼 차지하기 때문에 시원시원해보여서 좋네요. 그 외에 iCloud Tab이라던가… 소소한 기능이 있는데 아직 안 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유 기능이 생겼는데, facebook이 없군요! facebook은 도대체 어디로 간겁니까,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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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팁 – 프로세스 빨리 없애기!

iOS 4 이상에서 멀티태스킹이 지원되면서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생기는 멀티태스킹 바에서 프로세스를 없애지요. 보통 한 손가락으로 빨간 ‘-‘ 버튼을 누르는데, 이렇게 두 손가락으로 한꺼번에 누르면 빨리 없앨 수 있어서 좋습니다. :D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모두 이렇게 프로세스를 없애니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