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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 – to Mother를 듣고나니…

 

YUI – to Mother의 가사와 해석, 그리고 음원은 아래 포스팅을 보세요. ^^
▷ [2010.04.14] YUI – to Mother 우주 첫 해금!

이번에 to Mother를 들으면서, 가사를 번역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 YUI는 성숙해졌다. 무언가 달라졌다.?’

 

 

1.?지금까지 줄곧 지켜왔던 YUI만의 암묵적인 Rule인 ‘기타 반주’가 아예 없었다는 점.

 

지금까지 타이틀곡을 계속 보면, 아니 커플링곡까지 통틀어 보아도 어쿠스틱 기타나 일렉트릭 기타 중 하나를 반주로 했지요. 이것은 YUI 노래의 암묵적인 규칙이었는데, 이번에 확 깨버렸습니다. 저야 깜짝 놀랬지만… 계속 생각해보니, YUI가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더 성장해가는?과정이라 생각합니다.

 

2. 준비 기간이 길었다는 점.

 

아마 피아노 반주에 적응하기 위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혹은 다른 유명 가수의 싱글 발매일을 피했을 지도 모르지만… 확실히? 다른 싱글보다 준비 기간이 깁니다. 굉장히. 이는 YUI에게 뭔가 큰 변화가 오고 있는 것을 뜻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 ‘어머니’라는 생소한 주제

 

Good-bye days, CHE.R.RY, Summer Song, Laugh Away 등… 타이틀곡만 따지면, 지금까지 ‘사랑’을 다루면서도 ‘이성에 대한 사랑’을 주로 다루어왔었지요. 지금까지 ‘어머니’라는 주제가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Tokyo에서도 ‘어머니’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Tokyo에는 ‘친구’, ‘나에게 기타를 준 사람’뿐이지요.

 

?요즘 YUI에게 새로운 생각의 변화가 왔나봅니다. 평소에 입 밖에 꺼내지도 않던 ‘어머니’라… 이런 면에서 보면, 뭔가 한층 더 성숙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 개로 간추려서 적었는 데도 느낀점이 꽤 많았네요. 허허허

 

아무튼 앞으로의 활동,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되는 YUI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