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Computer

iSad – My Message to Maestro Steve

I met you when I was 18 years old.
I read a book about you, “iCon, Steve Jobs”.
It was very impressive.
Your life seemed very wonderful to me.
Your lifestyle was freewheeling like a wind.
Thus you had long-term perspective like the eyes of eagle.
You were a unique person who has both freewheeling lifestyle and long-term perspective in the world.

You were ‘THE’ genius CEO, genius engineer, genius artist in the 20th, 21st century.
I respect you. I love you.

I want to show you my mind.
So I pasted my mind on Sungkyunkwan University campus, Suwon, Korea.

Steve, you was my lamp.
You was my dream.
You was my hero.

Good-bye.

삼성 크롬북 스펙에 대한 생각

  이번 달 말에 삼성 크롬북이 국내에 출시된다고 하지요? 이 제품 스펙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아서 차근차근 써봅니다.

속도에 관하여 

CPU : Intel Atom N570 Processor (1.66Ghz)
  ‘아톰’이라니… -_- 딱 보고 ‘아직 이르다’는 생각뿐… 크롬 OS는 ARM 아키텍쳐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왜 굳이 x86을 고집하는 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자사의 최신 ARM 프로세서인 엑시노스(갤럭시s2에 들어간 APU)를 사용하자니, 갤럭시s2가 너무나도 잘 나가서 물량이 부족할테고. 그렇다고 테그라2나 프리스케일류, 퀄컴칩을 쓰기에는 퍼포먼스가 뒤떨어지는 느낌일테니까. (테그라2를 사용하는 아트릭스 랩독의 경우, 구글 독스마저도 버벅버벅거린다.)
3G 모뎀 탑재 안함
  삼성이 3G 모델을 내놓지 않는다고 하니 다행이다. 맥북으로 써봐서 알지만, 3G로 노트북 사이즈의 웹 서핑은 무리다. 답답해서 속이 터질 것 같다. 적어도 와이브로는 되어야 쓸만한 수준이다. 국내에서 크롬북이 중박 이상 치면, 와이브로나 LTE 모듈도 달아서 나올 지도 모른다.

SSD : 16GB
  뭐 아이패드도 16GB 모델이 나오기도 하는데, 더구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노트북이라서 괜찮을 듯. SSD는 속도도 중요하게 따져야하지만, 크롬북은 클라우드 서비스 위주로 사용하기에 아마 SSD는 크롬 OS에서 정말로 필요한 정보만 넣을 것 같다.

RAM : DDR3 2GB

  DDR3이라고 하니 스마트폰이나 ‘패드류’보다는 빠른 편이며, 2GB로 웹 브라우징이라면 충분함.

외모와 지속성에 관하여
12인치 화면

  넷북, 맥북 에어의 11인치와 보통 노트북의 13인치 사이 정도 되니, 무난한 편. 웹 서핑에 불편함도 없을 것이고, 휴대하는 데 버겁지는 않을 듯.
1.48kg
  솔직히 클라우드 노트북인 것에 비하면 무거운 편이다. 11인치 맥북 에어가 1.08kg, 13인치 맥북 에어가 1.35kg인 것에 비하면… 확실히 두랄루민 같은 고급 외장재를 쓰지 못한 탓인가보다. 가격도 비싼데 차라리 두랄루민 소재를 써서 1kg에 근접하거나 1kg 이하로 떨어뜨렸으면 정말 대단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8시간 배터리 지속 시간
  확실히 Atom CPU를 쓰는 데서 오는 한계인 듯. 솔직히 요즘 모바일 기기들은 8시간 배터리 지속 시간은 ‘기본‘이다. 맥북 에어 시리즈도 그러하며, ‘패드류’, 스마트폰도 그러하다. 뭐 그래도 이 정도는 봐줄만 하다.

가격과 활용성에 관하여
뭐시라. 63만 9천원?!?!?!?!?!?!

  가격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평가하겠다.
  현재 가장 잘 나가는 ‘패드류’인 아이패드 2 중 가장 저렴한 모델(16GB, Wi-fi only)의 가격이 64만원이다. 삼성 크롬북의 가격과 거의 같다. 애석하게도, 아직 크롬 OS의 활용성은 아이패드보다도 아직까지는 더더욱 떨어진다. 물론 구글이 크롬 웹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웹 어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꾸준히 늘려나가고는 있지만,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도 더욱 어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
  아무래도 웹 브라우징 등을 비롯한 ‘컨텐츠 소비’를 위해서 일반 사용자들이 삼성 크롬북을 사지는 않을 것 같다. 이미 아이패드 2나 갤럭시 탭 10.1같이 컨텐츠 소비를 하기에 좋으면서 더 가볍고 터치 조작도 되는 것이 있는데 왜 사겠는가?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울 듯. 그러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패드류’를 사용할 것이 뻔하다. 어차피 웹 페이지를 ‘보기’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니까.
  하지만 업무용 노트북으로는 꽤 선방할 것 같다. 지금까지 나온 패드류, 클라우드 노트북을 살펴보자.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1세대의 경우, 워드프로세서인 Pages에서 두 페이지만 넘어가도 키보드 반응이 버벅거리고, 문서 편집 기능도 굉장히 약하다. 또한 문서 도구 특성 상 ‘파일 공유’가 편리해야 하는데, 아직 아이패드는 약하다.
  또한 내가 얼마 전에 받았던 갤럭시 탭 10.1도 마찬가지. 갤럭시 탭 10.1은 안드로이드 허니컴 태블릿 중 대표 주자로 나와, ‘폴라리스 오피스’를 탑재하였다. 그러나 이것도 문서 편집 기능이 많이 약하고, 파일 공유는 ‘태블릿만의 뭔가 편리한 방법’이 없어서 불편하다.
  이에 비해 삼성 크롬북은 ‘구글 문서 도구(Google docs)’ 등을 사용할 수 있기에 문서 작성용으로 어느정도 선방할 수 있을 듯 하다. 일단 ‘공유 기능’이 기본으로 있어서, 따로 파일 공유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라서 문서를 다른 기기로 옮길 때에도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또한 ‘구글 문서 도구’는 수년 간 개발된 프로그램인 만큼, 굉장히 안정적이다. 문서 용량만 조금 늘어나면 버벅대는 아이패드의 Pages와는 차원이 다르다.
  다만 걸리는 점은, 아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같이 ‘강력한 문서 편집 기능’까지는 갖추지 못했다는 점. MS가 가진 오피스 관련 특허도 많으니, 이 점을 보완하기는 꽤 어려울 듯 하다.

Mac OS X Lion에서 삼성 KIES를 설치하기 위한 ‘힘든 여정’

  이틀 전에 갤럭시 탭 10.1을 제 손에 넣은 이후로, 제 맥북에서 갤탭으로 파일을 옮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삼성은 기대를 져버렸더군요.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들은 그냥 꽂기만 하면 인식하는데, 갤럭시 탭 10.1은 그렇지 않더군요. 방법을 찾으려고 구글링을 해보니, ‘Mac용 KIES 2.0’을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놔… 이노무시키들이 장난하나?

  iTunes와 동기화하는 것에 지쳐서 안드로이드를 좋아하게 된 저는, 이런 삼성의 태도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제 손에 있는 기기이기에…

  그래서 한국 삼성모바일닷컴에 들어갔는데… 아니!!

  Mac용 KIES가 있다며? 대체 어디로 숨겨둔거니?
  아오 ㅆ…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삼성모바일닷컴 영국 사이트로 가보니…

 
  네, 여긴 있더라구요. 한국 Mac 유저는 고객 아닌가? 이들의 개념 없는 행태는 이어집니다.

 
  네, 힘들게 찾아온 이 페이지에서도 404 에러를 상큼하게 띄우면서 다운로드되질 않습니다. 열이 쭉쭉 뻗치지만 참고 또다시 구글링을 했습니다.

  KIES for Mac 1.0.0.11055_7을 설치하고 KIES를 실행해서 업데이트하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네, 좋아요. 이대로 하니 되더군요.

  이 사이트의 주소를 링크로 걸었습니다. -> [링크] 

  참 상콤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삼성은 멀었군요. 

강력한 프로그램 개발 툴, vi

  요즘 해피 해킹 키보드 프로페셔널 2를 구입한 이후로, 이 키보드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vi 에디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

  물론 그동안 vi 에디터를 사용해본 적이 간간히 있긴 하지만, 가끔 리눅스에서 설정 파일 바꿔주고, 맥 오에스 텐에서 간지나게 코딩해보려고 할 때 사용했을 뿐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 에디터를 vi 에디터로 바꾸어보려고 합니다.

  그 때문에 vi 사용법에 대해 구글링하면서 찾아보았는데… 역시 vi가 프로그래머를 위한 편리한 기능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정규 표현식이라던가, 지역 변수를 차례대로 보여주는 단축키라던가, 코드에 색칠해서 HTML 파일로 바꾸어준다던가… 퇴근길에 아이패드로 이걸 보면서 눈이 휘청휘청거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정말 기본적인 기능들(삽입, 삭제, 저장, 강제 종료, 찾기)만 사용했는데, 이렇게 많은 기능들이 있을 줄이야… Visual Studio와 XCode, TextWrangler 같은 GUI 개발 툴에 익숙했던 제겐, 굉장한 신세계였습니다.

  제가 읽고 충격을 받았던 문서를 하나 링크로 걸어봅니다. 뭐 vi는 워낙 기능이 많은 프로그램이라서 이것이 전부는 아닐 수 있겠지만, 정말 유용한 기능들 위주로 정리해놓았더라구요. 삽입, 삭제, 저장, 종료 기능 밖에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페이지입니다. 저는 이제부터 이 페이지를 위주로 구글링도 하면서 vi를 익혀나갈 겁니다.

 http://viper.pe.kr/cgi-bin/moin.cgi/Vim_%ED%8C%81?highlight=%28CategoryLinux%29

구글, 모토로라 모바일 인수

  간만에 희소식이 들이닥쳤습니다.

  바로, 구글의 모토로라 모바일 인수!!!!!!!!!!!!!!!!!!!!!!!!

  아아… 정말 멋지네요. ㅠㅠ 이제 제 아트릭스의 펌업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더불어 모토로라 모바일 주가,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줌의 중고가격이 부쩍 뛰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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