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RedCarrottt

Goose house의 “笑顔の花”

오랜만에 Goose house의 새 싱글 앨범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笑顔の花(에가오노하나; 미소의 꽃)”입니다.

집에 쌓여 있는 앨범이 너무 많아서, 이번부터는 웬만하면 디지털 음원으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해 구입.

이번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은 총 3곡입니다.

  1. 笑顔の花 (미소의 꽃)
  2. 何もかも有り余っている こんな時代も(나니모카모아리아맛테이루 콘나지다이모; 무엇이든 남아도는 이 세상도)
  3. I come back to you

미기와가 구스 하우스를 졸업하면서, 조금 더 단단하고 따뜻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 곡도 한번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코하마 닌텐도 스위치 상황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아침 9시 50분쯤에 요코하마 빅 카메라에 도착해서 닌텐도 스위치 추첨권을 받았습니다.

사람 엄청 많네요… 벌써부터 불안해집니다.

하…

근처에 요도바시가 있다고 하니 한 번 가봅니다.



제가 원하던 폭권 같은 소프트는 있지만 스위치는 전멸이네요.

오전 11시에 당첨자 발표라고 하니 다시 빅 카메라로 돌아갑니다.


수백명은 되어 보이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이 없어…


두둔

꽝입니다

하하하하하

스위치를 살 수 있으리라 바라지도 않았지만,

실제로 체감해보니 엄청나네요. 10대 재고가 있는데 600명이나 오다니.

닌텐도가 재고 늘린다고는 했는데, 대체 언제쯤 수급이 괜찮아질지…

es.car – YUI

날이 밝아 오면, 에노시마와 가마쿠라에 갈 예정입니다.

YUI의 곡 중에서 에노시마를 배경으로 한 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번역해보았습니다.

가사를 보니, 에노시마에는 여러 관광 플레이스가 있는 모양이군요!

  • 134번 도로: 에노시마(江ノ島)로 가는 도로
  • es.car: 에노시마 신사(江島神社)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신사 오르막길의 산도(参道)가 꽤 길고 높기 때문에 이걸 타야 편하다. 유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함. 쇼와 시대에 건설되어 약간 복고풍 느낌이 남.
  • 에노시마 양초 전망등대(展望灯台; 템뽀-토-다이): 에노시마 신사 옆에 있는 등대로, 에노시마의 상징. 양초 모양으로 생겨서 Enoshima Sea Candle이라고도 불림.
  • 오마지나이(おまじない): 에노시마에 있는 종으로, 연인이 같이 치면 평생 헤어지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음.

아침에 꼭 여기를 다 들러보겠습니다!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大きなカーブを曲がって近づく・・・
오오키나카-브오마갓테치카즈쿠…
커다란 커브를 돌아서 다가가면…
ぼんやりみえる あれが江ノ島ね?
봉야리미에루 아레가에노시마네?
흐릿하게 보이는 저것이 에노시마지?
134号線から
햐쿠산쥬욘고-센카라
134번 도로에서
見渡したんだブルーの空
미와타시탄다브루-노소라
멀리 바라본 파란 하늘
たぶん
타분
아마
恋してる
코이시테루
널 좋아해
あなたのすぐ側に
아나타노스구소바니
너의 바로 곁은
あたしじゃダメかな?
아타시쟈다메카나?
내가 아니면 안 되는걸까?
キラキラ光る 海の向こうに
키라키라히카루 우미노무코-니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의 저편에
サーフボードが揺れる
사-후보-도가유레루
서핑보드가 흔들리는
蜃気楼?
신키루?
신기루?
I’m in love
鎌倉あたり 歩くと思ってたから
카마쿠라아타리 아루쿠토오못테타카라
카마쿠라 주변을 걸어가며 생각하니까
知らない場所に浮かれているの
시라나이바쇼니우카레테이루노
모르는 장소에서 마음이 들떠 있어
展望灯台に昇ったら
템뽀-토-다이니노봇타라
전망등대에 올라갔다가
そっとオマジナイをかけるわ
솟토오마지나이오카케루와
몰래 오마지나이(종)를 쳤어
ごめん
코멘
미안
恋してる
코이시테루
좋아해
ファミレスの駐車場
화미레스노츄-샤죠-
패밀리 레스토랑의 주차장
渋滞してるみたいよ
쥬-타이시테루미타이요
너무 막히는 것 같아
サラサラの髪 流れる人に
사라사라노카미 나가레루히토니
바슬바슬한 머리카락 흩날리는 사람에게
視線 気にする
시센 키니스루
시선, 신경 쓰여
心配だわ・・・
심빠이다와…
걱정되는 걸…
I’m in love
参道ぬけ エスカーに乗って
산도-누케 에스카-니놋테
산도를 넘는 에스카를 타고
Oh Baby Oh Baby
頂上ついて風になって
쵸-죠-츠이테카제니낫테
절정에 이른 바람이 되어
もうHappyだね そうHappyだね
모-Happy다네 소-Happy다네
이제 행복해, 그래 행복해
あなたのすぐ側に
아나타노스구소바니
너의 바로 곁은
あたしじゃダメかな?
아타시쟈다메카나?
내가 아니면 안 되는걸까?
キラキラ光る 涙の向こうに
키라키라히카루 나미노무코-니
반짝반짝 빛나는 눈물의 저편에
笑顔が揺れる
에가오가유레루
웃는 얼굴이 흔들려
お願い Ve-nus・・・
오네가이 Ve-nus…
제발 Ve-nus…
帰り道の途中
카에리미치노토츄-
돌아오는 길 도중에
眠ってしまった
네뭇테시맛타
잠을 자버렸어
夕暮れの江の電
유-구레노에노덴
해질녘 강가의 에노덴
手をふる子供
테오후루코도모
손을 흔드는 아이
曖昧な Thank you・・・
아이마이나 Thank you…
애매한 Thank you…
蜃気楼?
신키루?
신기루?
I’m in love

영화 “태양의 노래” 성지순례 (1) – 해바라기 광장

이번 여름 휴가는 일본 관동지방을 여행하면서,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보았던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의 로케이션을 탐방해보았습니다.

오늘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요코하마로 갔는데요.

밤 9시 쯤, 많은 분들이 가시는 요코하마 역 남서쪽에 있는 일명 “해바라기 광장”에 갔습니다.

역시 태양의노래 성지순례는 밤에 해야 제맛!

영화에서 찍은 앵글과 똑같이 카메라로 찍어보니 재밌네요.

12년 전 영화에 나올 때보다 골목이 좀 더 지저분해진(?) 느낌입니다.

오늘은 맛보기로 요코하마 역 주변만 돌아보았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가마쿠라도 돌아볼 예정입니다.

TOKYO – YUI

이번에 제가 여름휴가로 도쿄에 가게 되었는데요. 도쿄하면 생각나는 노래를 하나 번역해봤습니다.

YUI의 4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인 “TOKYO”입니다.

이 곡은 YUI가 후쿠오카에 살다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쿄로 떠나는 감상을 담은 곡입니다. 가사에서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고뇌 속에서 꿈을 위한 용감한 결정을 내린 것이 빛납니다.

맨 위에 넣은 사진은 TOKYO의 뮤직비디오 맨 처음에 나오는 장면인데요. 제가 YUI의 뮤직비디오를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住みなれた この部屋を 出てゆく日が来た
스미나레타 코노헤야오 테데유쿠히가키타
정든 이 방을 나오는 날이 왔어
新しい旅だちに まだ戸惑ってる
아타라시이타비다치니 마다도마돗테루
새로운 여행에 아직도 망설여지네
駅まで向かうバスの中
에키마데무카우바스노나카
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友達にメールした
토모다치니메-루시타
친구들에게 문자를 했어
朝のホームで 電話もしてみた
아사노호-무데 뎅와모시테미타
아침 대합실에서 전화도 해봤어
でもなんか 違う気がした
데모난카 찌가우키가시타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어
古いギターをひとつ持ってきた
후루이기타-오히토츠못테키타
낡은 기타를 하나 들고 왔어
写真は全部 置いてきた
샤싱와젠부 오이테키타
사진은 전부 두고 왔어
何かを手放して そして手にいれる
나니카오테바나시테 소시테테니이레루
무언가를 손에서 놓아야 손에 넣게 되지
そんな繰り返しかな?
손나쿠리카에시카나?
그런 반복이 아닐까?
つよがりは いつだって 夢に続いてる
쯔요가리와 이츠닷테 유메니쯔즈이떼루
허세부리는 사람은 언제나 꿈에만 머무르지
臆病になったら そこで途切れるよ
오쿠뵤-니낫타라 소코데토기레루요
겁쟁이가 되면 거기서 머무르게 돼
走りだした電車の中
하시리다시타뎅샤노나카
달리기 시작한 기차 안에서
少しだけ泣けてきた
스코시다케나케테키타
조금이지만 울었어
窓の外に続いてる この町は
마도노소토니쯔즈이테루 코노마찌와
창 밖에 계속 이어지는 이 길이
かわらないでと願った
카와라나이데토네갓타
변하지 말라고 기도했어
古いギターをアタシにくれたひと
후루이기타-오아타시니쿠레타히토
낡은 기타를 나에게 준 사람이
東京は怖いって言ってた
토-쿄-와코와잇테잇테타
도쿄는 무섭다고 말했어
答えを探すのは もうやめた
코타에오사가스노와 모-야메타
답을 찾는건 이제 그만뒀어
間違いだらけでいい
마치가이다라케데이이
실수만 하더라도 괜찮아
赤い夕焼けがビルに途切れた
아카이유-야케가비루니토키레타
붉은 석양이 빌딩에서 끊어졌어
涙をこらえても
나미다오코라에테모
울음을 터뜨렸지만
次の朝がやってくるたびごとに
쯔기노아사가얏테쿠루타비코토니
다음 아침이 밝아올 때마다
迷うことだってあるよね?
마요우코토닷테아루요네?
방황하는 일도 있겠지?
正しいことばかり選べない
타다시이코토바카리에라베나이
옳은 것만을 선택할 수는 없어
それくらいわかってる
소레쿠라이와캇테루
그 정도는 알고 있어
원어-발음-번역 | 원어-번역 | 원어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