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RedCarrottt

요코하마 닌텐도 스위치 상황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아침 9시 50분쯤에 요코하마 빅 카메라에 도착해서 닌텐도 스위치 추첨권을 받았습니다.

사람 엄청 많네요… 벌써부터 불안해집니다.

하…

근처에 요도바시가 있다고 하니 한 번 가봅니다.



제가 원하던 폭권 같은 소프트는 있지만 스위치는 전멸이네요.

오전 11시에 당첨자 발표라고 하니 다시 빅 카메라로 돌아갑니다.


수백명은 되어 보이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이 없어…


두둔

꽝입니다

하하하하하

스위치를 살 수 있으리라 바라지도 않았지만,

실제로 체감해보니 엄청나네요. 10대 재고가 있는데 600명이나 오다니.

닌텐도가 재고 늘린다고는 했는데, 대체 언제쯤 수급이 괜찮아질지…

es.car – YUI

날이 밝아 오면, 에노시마와 가마쿠라에 갈 예정입니다.

YUI의 곡 중에서 에노시마를 배경으로 한 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번역해보았습니다.

가사를 보니, 에노시마에는 여러 관광 플레이스가 있는 모양이군요!

  • 134번 도로: 에노시마(江ノ島)로 가는 도로
  • es.car: 에노시마 신사(江島神社)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신사 오르막길의 산도(参道)가 꽤 길고 높기 때문에 이걸 타야 편하다. 유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함. 쇼와 시대에 건설되어 약간 복고풍 느낌이 남.
  • 에노시마 양초 전망등대(展望灯台; 템뽀-토-다이): 에노시마 신사 옆에 있는 등대로, 에노시마의 상징. 양초 모양으로 생겨서 Enoshima Sea Candle이라고도 불림.
  • 오마지나이(おまじない): 에노시마에 있는 종으로, 연인이 같이 치면 평생 헤어지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음.

아침에 꼭 여기를 다 들러보겠습니다!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大きなカーブを曲がって近づく・・・
오오키나카-브오마갓테치카즈쿠…
커다란 커브를 돌아서 다가가면…
ぼんやりみえる あれが江ノ島ね?
봉야리미에루 아레가에노시마네?
흐릿하게 보이는 저것이 에노시마지?
134号線から
햐쿠산쥬욘고-센카라
134번 도로에서
見渡したんだブルーの空
미와타시탄다브루-노소라
멀리 바라본 파란 하늘
たぶん
타분
아마
恋してる
코이시테루
널 좋아해
あなたのすぐ側に
아나타노스구소바니
너의 바로 곁은
あたしじゃダメかな?
아타시쟈다메카나?
내가 아니면 안 되는걸까?
キラキラ光る 海の向こうに
키라키라히카루 우미노무코-니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의 저편에
サーフボードが揺れる
사-후보-도가유레루
서핑보드가 흔들리는
蜃気楼?
신키루?
신기루?
I’m in love
鎌倉あたり 歩くと思ってたから
카마쿠라아타리 아루쿠토오못테타카라
카마쿠라 주변을 걸어가며 생각하니까
知らない場所に浮かれているの
시라나이바쇼니우카레테이루노
모르는 장소에서 마음이 들떠 있어
展望灯台に昇ったら
템뽀-토-다이니노봇타라
전망등대에 올라갔다가
そっとオマジナイをかけるわ
솟토오마지나이오카케루와
몰래 오마지나이(종)를 쳤어
ごめん
코멘
미안
恋してる
코이시테루
좋아해
ファミレスの駐車場
화미레스노츄-샤죠-
패밀리 레스토랑의 주차장
渋滞してるみたいよ
쥬-타이시테루미타이요
너무 막히는 것 같아
サラサラの髪 流れる人に
사라사라노카미 나가레루히토니
바슬바슬한 머리카락 흩날리는 사람에게
視線 気にする
시센 키니스루
시선, 신경 쓰여
心配だわ・・・
심빠이다와…
걱정되는 걸…
I’m in love
参道ぬけ エスカーに乗って
산도-누케 에스카-니놋테
산도를 넘는 에스카를 타고
Oh Baby Oh Baby
頂上ついて風になって
쵸-죠-츠이테카제니낫테
절정에 이른 바람이 되어
もうHappyだね そうHappyだね
모-Happy다네 소-Happy다네
이제 행복해, 그래 행복해
あなたのすぐ側に
아나타노스구소바니
너의 바로 곁은
あたしじゃダメかな?
아타시쟈다메카나?
내가 아니면 안 되는걸까?
キラキラ光る 涙の向こうに
키라키라히카루 나미노무코-니
반짝반짝 빛나는 눈물의 저편에
笑顔が揺れる
에가오가유레루
웃는 얼굴이 흔들려
お願い Ve-nus・・・
오네가이 Ve-nus…
제발 Ve-nus…
帰り道の途中
카에리미치노토츄-
돌아오는 길 도중에
眠ってしまった
네뭇테시맛타
잠을 자버렸어
夕暮れの江の電
유-구레노에노덴
해질녘 강가의 에노덴
手をふる子供
테오후루코도모
손을 흔드는 아이
曖昧な Thank you・・・
아이마이나 Thank you…
애매한 Thank you…
蜃気楼?
신키루?
신기루?
I’m in love

영화 “태양의 노래” 성지순례 (1) – 해바라기 광장

이번 여름 휴가는 일본 관동지방을 여행하면서,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보았던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의 로케이션을 탐방해보았습니다.

오늘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요코하마로 갔는데요.

밤 9시 쯤, 많은 분들이 가시는 요코하마 역 남서쪽에 있는 일명 “해바라기 광장”에 갔습니다.

역시 태양의노래 성지순례는 밤에 해야 제맛!

영화에서 찍은 앵글과 똑같이 카메라로 찍어보니 재밌네요.

12년 전 영화에 나올 때보다 골목이 좀 더 지저분해진(?) 느낌입니다.

오늘은 맛보기로 요코하마 역 주변만 돌아보았고,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가마쿠라도 돌아볼 예정입니다.

TOKYO – YUI

이번에 제가 여름휴가로 도쿄에 가게 되었는데요. 도쿄하면 생각나는 노래를 하나 번역해봤습니다.

YUI의 4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인 “TOKYO”입니다.

이 곡은 YUI가 후쿠오카에 살다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쿄로 떠나는 감상을 담은 곡입니다. 가사에서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고뇌 속에서 꿈을 위한 용감한 결정을 내린 것이 빛납니다.

맨 위에 넣은 사진은 TOKYO의 뮤직비디오 맨 처음에 나오는 장면인데요. 제가 YUI의 뮤직비디오를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住みなれた この部屋を 出てゆく日が来た
스미나레타 코노헤야오 테데유쿠히가키타
정든 이 방을 나오는 날이 왔어
新しい旅だちに まだ戸惑ってる
아타라시이타비다치니 마다도마돗테루
새로운 여행에 아직도 망설여지네
駅まで向かうバスの中
에키마데무카우바스노나카
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友達にメールした
토모다치니메-루시타
친구들에게 문자를 했어
朝のホームで 電話もしてみた
아사노호-무데 뎅와모시테미타
아침 대합실에서 전화도 해봤어
でもなんか 違う気がした
데모난카 찌가우키가시타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어
古いギターをひとつ持ってきた
후루이기타-오히토츠못테키타
낡은 기타를 하나 들고 왔어
写真は全部 置いてきた
샤싱와젠부 오이테키타
사진은 전부 두고 왔어
何かを手放して そして手にいれる
나니카오테바나시테 소시테테니이레루
무언가를 손에서 놓아야 손에 넣게 되지
そんな繰り返しかな?
손나쿠리카에시카나?
그런 반복이 아닐까?
つよがりは いつだって 夢に続いてる
쯔요가리와 이츠닷테 유메니쯔즈이떼루
허세부리는 사람은 언제나 꿈에만 머무르지
臆病になったら そこで途切れるよ
오쿠뵤-니낫타라 소코데토기레루요
겁쟁이가 되면 거기서 머무르게 돼
走りだした電車の中
하시리다시타뎅샤노나카
달리기 시작한 기차 안에서
少しだけ泣けてきた
스코시다케나케테키타
조금이지만 울었어
窓の外に続いてる この町は
마도노소토니쯔즈이테루 코노마찌와
창 밖에 계속 이어지는 이 길이
かわらないでと願った
카와라나이데토네갓타
변하지 말라고 기도했어
古いギターをアタシにくれたひと
후루이기타-오아타시니쿠레타히토
낡은 기타를 나에게 준 사람이
東京は怖いって言ってた
토-쿄-와코와잇테잇테타
도쿄는 무섭다고 말했어
答えを探すのは もうやめた
코타에오사가스노와 모-야메타
답을 찾는건 이제 그만뒀어
間違いだらけでいい
마치가이다라케데이이
실수만 하더라도 괜찮아
赤い夕焼けがビルに途切れた
아카이유-야케가비루니토키레타
붉은 석양이 빌딩에서 끊어졌어
涙をこらえても
나미다오코라에테모
울음을 터뜨렸지만
次の朝がやってくるたびごとに
쯔기노아사가얏테쿠루타비코토니
다음 아침이 밝아올 때마다
迷うことだってあるよね?
마요우코토닷테아루요네?
방황하는 일도 있겠지?
正しいことばかり選べない
타다시이코토바카리에라베나이
옳은 것만을 선택할 수는 없어
それくらいわかってる
소레쿠라이와캇테루
그 정도는 알고 있어

僕らだけの等身大 – Goose house

이번에 소개할 곡은 “僕らだけの等身大(보쿠라다케노토-신다이; 우리들만의 등신대)”입니다.

이 곡은 싱글 앨범 “僕らだけの等身大” 타이틀 곡이기도 하고, 이번 정규 앨범 “HEPTAGON”에도 첫 곡으로 수록되었습니다.

다른 가수의 개성있는 곡조차도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던 Goose house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잘하려면 다른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가야 하는 법이니까요. 그럼에도 자신의 색깔을 입혀나서 우리들만의 등신대를 그린 Goose house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 발음 및 번역은 클릭하여 숨길 수 있습니다.
思い上がったプライドは
오모이아갓타프라이도와
우쭐해하는 자존심을
何度もやぶり捨てたのに
난도모야부리스테타노니
몇번은 찢어버렸지만
転べばやっぱり痛くって
코로베바얏빠리이타쿳테
넘어져보니 역시 아파서
うなされながら 寝返りをうつ夜
우나사레나가라 네가에리오우츠요루
악몽을 꾸며 몸을 뒤척이는 밤
時間の槍に追いやられ
지칸노야리니오이야라레
시간의 창으로 몰려버리고
無情の盾にはじかれて
무죠-노타테니하지카레테
무정의 방패에 놓여버린 채
仰向けに空見上げてた
아오무케니소라미아게테타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았어
納得させて また立ち上がって
낫토쿠사세테 마타타치아갓테
현실을 납득한 채 다시 일어서서
いつかやれる もっとやれる
이츠카야레루 못토야레루
언젠가 할 수 있어, 더 할 수 있어
今は頼りない言い訳も
이마와타요리나이이이와케모
지금은 못 미더운 변명이지만
きっとどっかで本気にしてるんだ
킷토돗카데혼키니시테룬다
분명 어딘가는 진심으로 다 하고 있어
あきらめてないんだ
아키라메테나인다
포기하지 마
夢を見るならどうしたって背伸びはするんだ
유메오미루나라도-시탓테세노비와스룬다
꿈을 보려면 어떻게든 발돋움을 해야 해
頬に打ちつける雨に目を細めても
호-니우치츠케루아메니 메오 호소메테모
뺨을 때리는 비를 보고 웃음짓지만
誰かの真似をしたって 心は削ぎ落とせないさ
다레카노마네오시탓테 코코로와소기오토세나이사
누군가의 흉내를 냈다고 해도 마음을 깎아낼 수는 없어
でこぼこだっていいから
데코보코닷테이이카라
울퉁불퉁해도 좋으니까
僕らだけの等身大を描くよ
보쿠라다케노토-신다이오에가쿠요
우리들만의 등신대를 그릴거야
拾ったまんまの言葉を
히롯타만마노코토바오
말을 골라낸 채로
並べてもすぐ見抜かれて
나라베테모스구미누카레테
늘어놓아도 곧장 알아차려서
情けない心臓に刺さる
나사케나이신조-니사사루
무정한 심장에 꽂혀버리는
冷たい視線 いつも怯えている
츠메타이시센 이츠모오비에테이루
차가운 시선을 언제나 무서워 하고 있어
奇抜な真似はできなくて
키바츠나마네와데키나쿠테
기발한 흉내는 할 수 없어서
常識はいかがわしくて
죠-시키와이카가와시쿠테
상식은 의심스러워서
地に足つけられないまま
치니아시츠케라레나이마마
땅에서 발을 떼지 못한 채
机の上で ずっと縮こまって
츠쿠에노우에데 즛토치지코맛테
책상 앞에서 줄곧 움츠러들었어
いつか見える きっと見える
이츠카미에루 킷토미에루
언젠가 보일 거야, 반드시 보일 거야
黄昏れた希望さえも
타소가레타키보-사에모
어두워지기 시작한 희망이라도
あてにしながら
아테니시나가라
믿으면서
じたばたしてるんだ
지타바타시테룬다
바둥거리는 거야
信じてみたいんだ
신지테미타인다
믿어 보는거야
夢を見る道はいつだって
유메오미루마치와이츠닷테
꿈에서 그리던 길은 언제나
真っ暗で手探りで
맛쿠라데테사구리데
너무 어두워서 손으로 더듬어야 하지
かかとすり抜ける風に 背が 震えても
카카토스리누게루카제니 세가 후에테모
발뒤꿈치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몸이 떨리지만
誰かの足跡だって 真っすぐには伸びてないさ
다레카노아시아토닷테 맛스구니와노비테나이사
누구의 발자국이든 곧장 이어져있지는 않아
曲がりくねっていいから
마가리쿠넷테이이카라
헤매더라도 좋으니까
僕らだけの等身大を描くよ
보쿠라다케노토-신다이노에가쿠요
우리들만의 등신대를 그리자
誰と比べ 何を重ね
다레토나라베 나니오카사네
누구와 비교해, 무엇과 겹쳐
僕の等身大と言うの?
보쿠노토-신다이토이우노?
이런 걸 나의 등신대라고 부르는 거야?
初めての服を試すような
하지메테노후쿠오타메스요-나
새 옷을 입어보는 것 처럼
不安な顔のままで
후안나카오노마마데
불안해 하는 채로
夢を見るならどうしたって強気にならなきゃ
유메오미루나라도-시탓테츠요키니나라나캬
꿈을 보려면 어떻게든 투지가 있어야 해
頬に打ちつける雨も笑いとばせたら
호-니우치츠케루아메모와라이토바세타라
뺨을 때리는 비조차도 웃어넘기면서
誰かの真似をしたって 心は削ぎ落とせないさ
다레카노마네오시탓테 코코로와소기오토세나이사
누군가의 흉내를 냈다고 해도 마음을 깎아낼 수는 없어
でこぼこだっていいから 僕らだけの等身大を描こう
데코보코닷테이이카라 보쿠라나케노토-신다이오에가코-
울퉁불퉁해도 좋으니까 우리들만의 등신대를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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